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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기들

HP 파빌리온 파워 15 [HP PAVILION POWER 15] 개봉기와 살짝 리뷰. HP PAVILION POWER 15 15-cb080TX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이 펜티엄4 쿼드코어..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고 와우(월드오브 워 크래프트) 정식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에 중상옵으로 맞추었던 터라 요즘 간단한 게임도 버벅여서 큰 마음을 먹고몇 주간 고민고민 끝에 이 기종을 들였습니다. 대략적인 사양은HP Pavilion Power 15 - cb080TX7세대 인텔코어 i5-7300HQ / 2.5GHz, 터보부스트 최대 3.5GHz / 쿼드코어 / 6MB CacheNVIDIA 지포스 GTX 1050 / 2GB GDDR51TB 7200 rpm15.6 IPS 광시야각 LED 디스플레이4 GB DDR4 ( 최대 32 GB)37.8 x 25.2 x 2.41 / 2.18 kg.. 더보기
레노보 팹플러스 늦은 구입기 광고에서는 꽤 그럴듯하게 보였다. 마치 아이폰6를 마법봉으로 키워놓은 듯, 전자책과 동영상, 그리고 간단한 게임 용도로는 딱이겠다 싶어서 결국 질러버렸다.사진은 왜곡이 심한 옵티머스G-pro가 수고해주셨다. 물론 지금은 팔아치우고 없지만.. 개인적으로 타블릿 사이즈는 7인치를 선호한다. 손이 작기에. 그래서 다루기가 쉽다. 그렇다고 폰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지막지 큰 사이즈. 아무리 옷에 있는 주머니가 크다한들 6.8인치.. 7인치에 육박하는 사이즈는 들고 다니기에는 힘들다 싶다. 그래서 이전까지 넥서스7 쓰다가 인강용으로 와이프에서 패스하고 팹플러스를 구입하고야 만 것이다. 기기가 케이스에 바싹 붙어있다. 전원을 키고 구글 계정이랑 이리저리 설정을 마치면 나타나는 홈 화면. 뭔가 아이폰스러운 배경인데 아이.. 더보기
처음 써보는 맥북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현대리베로를 시작으로 해서 컴팩프리자리오, 삼선센스큐, NEC 버사 등등 수많은 노트북들이 거쳐갔지만 맥킨토시로 컴퓨터 세계의 입문을 한 나로써도 애플의 노트북은 쉽게 사 볼 수 있는 기종은 아니었다.이유는 역시 자금 사정과.. 지금은 예전과 비교하면 타 노트북 대비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 당시, 막 취업을 하고 맥북프로 티타늄이 나왔을 그때, 처음 그 디자인을 보고 너무 갖고 싶었지만 가격표를 보고는 침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. 그리고 음악이나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들만 전문 프로그램을 돌리는 고급 기종이라는 생각에 동영상과 게임으로 막 쓰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었었다.일단 맥북을 처음 보면 예쁘다.. 참 예쁘다. 특히 조금 어두침침한 곳에서 환하게 켜진 사.. 더보기
아수스 X205TA 개봉기 한때 해외구매로 대란이 있었던 아수스 X205TA 모델입니다.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가성비라는 것이 어떤것인가 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.이번 이 모델의 구입은 제가 아닌 집사람의 간단한 글 작성.. 물론 야외에서.. 그리고 기기를 막 다루는 특성상 부서지거나 잃어버려도 크게 타격을 입지 않을, 그 외 잠깐잠깐의 인터넷을 위함입니다. 박스에 손잡이가 있습니다. 사서 집까지 들고가기 좋겠습니다. 일단 박스는 아담합니다. 예전 포장처럼 노트북이 몇 대는 들어갈 듯한 크기가 아니라 구성요소가 다 들어있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게 할 만큼 작습니다. 자금이 없는 상태인지라 ㅠㅠ 번쩍이는 금색의 맥북은 바라보기만 해야하고.. 금색을 주문했습니다.박스 한켠에 주문한 금색이 맞다는 색상표가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