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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아블로2] 라주크가 뚫어주는 소켓수 [디아블로2] 라주크가 뚫어주는 소켓수★라주크가 뚫어주는 아이템 소켓의 정리 라주크는 노말아이템이건 슈페리어 아이템이건 아이템의 최대소켓수로만 뚫어줍니다. 정리는 익셉셔널과 엘리트만 했습니다. 노멀아이템의 경우는 (슈페리어가 아닌경우) 탈룬 + 주울룬 + 최상급 토파즈 + 노멀 갑옷 = 같은 타입의 소켓 갑옷 랄룬 + 앰룬 + 최상급 자수정 + 노멀 무기 = 같은 타입의 소켓 무기 랄룬 + 주울룬 + 최상급 사파이어 + 노멀 헬멧 = 같은 타입의 소켓 헬멧 탈룬 + 앰룬 + 최상급 루비 + 노멀 방패 = 같은 타입의 소켓 방패 상기 방식대로 큐브에 넣고 돌릴시 랜덤으로(1-최대수치까지) 소켓이 뚫어져 나옵니다. ▶ 헬멧 ※익셉셔널 2솟 - 워햇, 샬렛, 캐스크, 바시넷, 그림헬름 3솟 - 윙드헬름, 데스.. 더보기
레노보 팹플러스 늦은 구입기 광고에서는 꽤 그럴듯하게 보였다. 마치 아이폰6를 마법봉으로 키워놓은 듯, 전자책과 동영상, 그리고 간단한 게임 용도로는 딱이겠다 싶어서 결국 질러버렸다.사진은 왜곡이 심한 옵티머스G-pro가 수고해주셨다. 물론 지금은 팔아치우고 없지만.. 개인적으로 타블릿 사이즈는 7인치를 선호한다. 손이 작기에. 그래서 다루기가 쉽다. 그렇다고 폰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지막지 큰 사이즈. 아무리 옷에 있는 주머니가 크다한들 6.8인치.. 7인치에 육박하는 사이즈는 들고 다니기에는 힘들다 싶다. 그래서 이전까지 넥서스7 쓰다가 인강용으로 와이프에서 패스하고 팹플러스를 구입하고야 만 것이다. 기기가 케이스에 바싹 붙어있다. 전원을 키고 구글 계정이랑 이리저리 설정을 마치면 나타나는 홈 화면. 뭔가 아이폰스러운 배경인데 아이.. 더보기
처음 써보는 맥북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현대리베로를 시작으로 해서 컴팩프리자리오, 삼선센스큐, NEC 버사 등등 수많은 노트북들이 거쳐갔지만 맥킨토시로 컴퓨터 세계의 입문을 한 나로써도 애플의 노트북은 쉽게 사 볼 수 있는 기종은 아니었다.이유는 역시 자금 사정과.. 지금은 예전과 비교하면 타 노트북 대비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 당시, 막 취업을 하고 맥북프로 티타늄이 나왔을 그때, 처음 그 디자인을 보고 너무 갖고 싶었지만 가격표를 보고는 침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. 그리고 음악이나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들만 전문 프로그램을 돌리는 고급 기종이라는 생각에 동영상과 게임으로 막 쓰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었었다.일단 맥북을 처음 보면 예쁘다.. 참 예쁘다. 특히 조금 어두침침한 곳에서 환하게 켜진 사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