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북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 써보는 맥북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현대리베로를 시작으로 해서 컴팩프리자리오, 삼선센스큐, NEC 버사 등등 수많은 노트북들이 거쳐갔지만 맥킨토시로 컴퓨터 세계의 입문을 한 나로써도 애플의 노트북은 쉽게 사 볼 수 있는 기종은 아니었다.이유는 역시 자금 사정과.. 지금은 예전과 비교하면 타 노트북 대비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그 당시, 막 취업을 하고 맥북프로 티타늄이 나왔을 그때, 처음 그 디자인을 보고 너무 갖고 싶었지만 가격표를 보고는 침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. 그리고 음악이나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들만 전문 프로그램을 돌리는 고급 기종이라는 생각에 동영상과 게임으로 막 쓰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었었다.일단 맥북을 처음 보면 예쁘다.. 참 예쁘다. 특히 조금 어두침침한 곳에서 환하게 켜진 사.. 더보기 이전 1 다음